제 목 < 요한일서9 사랑은 자녀의 증거 >

말씀 요일3:7-12                 

 

1. 처음부터

 

요일3: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1)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 사도들이 전하여 준 복음 이외의 것을 가지고 미혹하는 자들을 거절

- θ의 영지를 깨닫는 것이 θ의 자녀가 되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

- 영지를 깨달은 자는 육신에서 자유로워져 도덕적인 방종이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다고 주장

(2) 죄를 짓는 자 - θ을 대적, 배역하는 죄 J를 부인, 왜곡시킴 인성을 부인(인간의 몸에 영이 입)

- 신학적 문제 기독론적인 문제 - J의 성육신 부인(4:2)

 

삼위일체론적인 문제 -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부인(2:22)

성령론적인 문제 - 미혹의 영을 따름(4:6) - 적그리스도의 영(4:3)

(3) 처음부터 범죄함 죄의 기원 요한은 청세이전으로 봄(8:44) / 바을은 아담과 하와(5:12-19)

(4)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 - X는 죄인을 어둠에서 구하셔서 θ의 자녀로 만들기 위해 오셨음

 

2. 구분

 

요일3: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3: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1)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거듭난 자 성령세례로 다시 태어난 자

(2)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 θ의 주권에 머물러 있음 죄의 관념 재정립 필요

- 영지를 깨달은 자는 육신에서 벗어나 완전한 자가 되었으므로 결코 죄를 지을 수 없다고 주장

- 죄가 영지를 깨달은 자에게 어떠한 영향도 끼칠 수 없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

(3) 하나님의 씨 – ➀ 말씀 또는 복음 - 성령 - 말씀과 성령이 Xn의 마음속에 거함

(4)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말씀과 성령으로 구분되어 진다(13:24-30)

13: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13: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13: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5)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 열매 말씀의 순종으로 구분


3. 사랑은

 

요일3:11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3: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1) 서로 사랑할지니 존재관계로서의 사랑 아가페 무조건, 무제한, 무한정 - 복음의 본질이 사랑

(2) 처음부터 들은 소식 교회가 처음부터 다루어 온 복음

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

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3) 가인 같이 하지 말라 죄에 속하지 말라 말씀을 소유하여 순종하며 살라

(4) 아우를 죽였으니 죄의 지배 속에 있기 때문에 죄의 속성인 살인이 열매로 나타난 것임

(5) 행위는 악하고행위는 의로움이라 속한 것에 의해 나타나는 열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