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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확실하게 하고자 – 눅1-열며 >

말씀 눅1:1-4

 


1. 쓴 것은

 

눅1: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1:2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

라

 

(1) 우리 중 – J에 관한 기록에 객관성과 정확성과 역사성을 뒷받침해 주는 J의 목격자들을 말하는 것

- X의 증인들

(2) 이루어진 사실 – 성사된 일', '성취된 일 - 누가복음이 정확한 역사적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 기록되었음

- 본서를 통해 누가는 사료들과 정확한 날짜를 비교적 소상히 언급함

(3)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 – 제자들은 J의 공생애 시작부터 J에 관한 모든 일의 목격자들

- 열 두 제자 외에 70인 전도대 및 수종들던 여인들(막15:40,41), 그리고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형제들

- ‘말씀’은 요1:1ㅇ과는 차이가 있음 – 창세전 선재적 말씀이기보다는 복음적 내용의 말씀

- J의 '말씀'과 '행동'을 통해 계시된 복음 - '행하시며'와 '가르치시기를'(행1:1)

- 누가는 자신의 복음서 기록을 위해 그 같은 사도적 증거의 도움을 받아 저술의 내용으로 삼음

(4) 전하여 준 그대로 - 자신에게 전해진 구전(Oral tradition)과 기록이 신빙성 있고 정확한 것임

(5) 내력을 저술하려고 - 임의대로 기록함이 아니라 일관성 있게, 차례대로 순서에 따라 체계적으로 기록함

- 역사적 시간순을 존중하여 연대기적 기술방법을 택했다고 소개


2. 확실하게


눅1:3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1:4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

 

(1) 근원부터 – '처음부터', '맨 시초부터' 또는 '일찍부터’

(2) 자세히 미루어 살핀 – 누가는 복음서를 기술하기에 앞서 주도면밀하고도 심층적인 연구와, 정확하고도

방대한 지식을 지니고 있었음을 고백

(3) 데오빌로 각하 – 누구인지 전하는 바가 별로 없다 - 로마의 고위 공직자

- 복음의 초보에 들어서 있었고 누가는 그 신앙을 확고히 하기 위해 자신의 복음서를 전하는 것으로 추장

- 누가 복음은 이방세계, 특히 헬라문화권의 신앙인들에게 보내졌음 - 전세계 모든 신앙인들에게로 지향

(4)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 - 구전으로 배워 온 신앙에 기록된 말씀의 필요성

- 누가는 데오빌로가 이미 알고 있는 것에 좀 더 분명하고 확실한 지식과 정보를 더하려고 하였음

- 당시는 유대교의 박해와 그리스도의 진리를 위협하는 영지주의(Gnosticism)와 이단자들이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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