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로마서17–사망의 권세를-6장1-7절-20190512
제 목 < 로마서 17 - 사망의 권세를 >
말씀 롬6:1-7
1. 죄의 사망
롬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6: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1)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 '죄에 거하는 문제'가 아니라 '죄를 깨닫는 문제’
- ➀ '죄와 더불어 산다'는 의미 - 죄를 죄로 여기지 않는 상태 – 죄를 기만하는 상태
– ➁ 위장 - 유대인의 회개 – 자유가 아닌 방종 – 죄가 죄를 더하게 함
(2) 그럴 수 없느니라 – 죄의 의미를 바로 께달으라 – 원죄의 의미 - θ과의 관계
(3)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 – J.X.의 십자가의 의미 – 대속(용서)의 의미에 동참하는 의미
- 자기중심이란 죄를 십자가에 못 박는 것 – 이것이 안되면 죄에 대해 죽는 것이 아님
- 죄에 대하여 죽음은 - θ과의 관계를 이웃과의 관계로 증거함으로 화목을 온전히 이룸
마5: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
든
5: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4)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 죄 가운데 산다는 의미는 θ과 회목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
2. 은혜의 지배
롬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
느냐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
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
게 하려 함이라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1)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 X와의 연합 – X 십자가와 연합 – 원죄(첫쩨 사람)의 죽음
- 아담의 죽음은 나, 자신의 죽음 – 자아(자신) 죽음
고전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
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2)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 – 옛사람이 죽음 – X 대속의 죽음이 적용 – 대속의 이룸
-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3) 아버지의 영광으로 - θ 존재의 드러남 – 죽음 → 생명 – 죽음의 세력에서 생명의 세력으로
-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 - X의 십자가와 부활은 θ의 영광
(3)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 –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요10:10)
(4)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 ‘위하여’러는 모양으로 - 이웃과 타인을 위한 희생, 용서의 모양
(5)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 – ‘위하여’러는 모양으로 – 우리의 새 생명을 위하야 – 살리는 사역
- 이웃을 살리는 사역을 위한 새 생명 – 부활의 목적
(6) 연합한 자 – 연약과 명령과 의미를 몸에 담고 다르는 삶을 살 때 – 연합이 이루어진 것
3. 생명의 세력을
롬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6: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1) 죄의 몸이 죽어 – 원죄에서 자유함을 얻어 – free from selfish – 자기중심의 삶을 사는 버림
(2)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 – 자기중심의 삶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 θ, J.X. 중심, 이웃을 위한 삶
(3)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 – 구원을 이루는 삶 – 믿음 → 소망 → 사랑으로 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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