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23-두 여인-23장1-49절-20200119

 

제 목 < 에스겔 23장 – 두 여인 >

말씀 겔23:1-49

 

Ⅰ. 먼저(1∼10)

 

1) 두 여인(:2) - 두 자매로 비유 -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 사마리아와 예루살렘 - ‘한 어머니의 딸’

2) 오홀라(:5) - '장막을 가진 여인' - ‘내게 속하였을 때’ - θ의 백성 - ‘행음하여∼앗수∼사모’ - 의지

- 왕상15:19,20; 16:7 – 탑에 묘사 - 예후가 살만에셀(3세) 앞에 조공을 드리며 복종을 묘사

3) 다 자색 옷을 입은(:6) - 권위의 상징으로서 입는 옷 – ‘잘 생긴 그 모든 자들과 행음하고’(:7)

4) 앗수르 사람의 손에 넘겼더니(:9) - 살만에셀 5세에 의헤 패망(B.C.722) - ‘하체를 드러내고’ - 수치

 

Ⅱ. 보고도(11∼35) `

 

1) 아우 오홀리바(:11) - '그녀 안에 있는 나의 장막' - 예루살렘 – 여성 묘사는 종말의 신부를 연상

2) 음행을 더하였음은(:14) - ‘붉은 색으로∼갈대아 사람의 형상’ - 바벨론 제국 - 친애굽 정책으로 선회

3) 하체는 나귀 같고∼음란한 간부를 사랑하였도다(:20) - 애굽을 의뢰하는 친애굽 정책을 편 것을 암시

4) 바벨론 사람과∼너를 재판하리라(:20-24) - 바벨론 제국에 속한 여러 족속들을 일으켜 침공

- 브곳(부쿠두)과 소아(수투)와 고아(구투) 사람 : 바벨론의 일부인 티그리스 강 동부 지역에 사는 족속들

5) 네 코와 귀를 깎아 버리고∼장식품을 빼앗을지라(:25,26) - 음행한 자들에게 행해졌던 심판의 일종

6) 형의 길로 행하였은즉(:31) - 같은 운명 - ‘네가 나를 잊었고 또 나를 네 등 뒤에 버렸은즉’(:35)

 

Ⅲ. 같은 길(36∼49)

 

1) 그 가증한 일을 그들에게 말하라(:36) – ‘행음’(:37) - ➀ 피를 손에 묻혔으며 / ➁ 자식들을∼화제로

- ‘내 성소를 더럽히며 내 안식일을 범하였도다’(:38)

- ‘사절을 먼 곳에 보내∼불러오게 하고’(:40) : 믿음의 문제

2) 음행으로 쇠한 여인(:43) - 오홀리바(예루살렘)를 지칭 - ‘그들과 피차 행음하는도다’ - 이방 열국

3) 무리를 올려 보내(:46) - 불의한 이스라엘 족속들을 치기 위해 θ에 의해 선택 - 바벨론

4) 내가 이 땅에서 음란을 그치게 한즉(:48) - 이스라엘에 대한 사역을 끝내시고 – 이방에게 증거로 삼다

5) 그들이 너희 음란으로 너희에게 보응한즉(:49) - 바벨론 군대의 보응은 로마 군대로 인한 파괴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