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창세기11-높아지려는-11장1-32절-20201011
제 목 < 창세기 11장 – 높아지려는 >
말씀 창11:1-32
Ⅰ. 바벨탑(:1-9)
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1) - ‘전 인류’(Living Bible) - 인류의 언어가 동일 - 한 조상 의미
2)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2) - 아라랏(8:4)에서 바벨론으로(남동쪽) - 넓게 펼쳐진 평야
3) 거기 거류하며 -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9:7)는 뜻을 역행 – 흩어짐의 의미에 반함
4) 벽돌을∼견고히 굽자∼역청으로(:3) -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6:14) - θ이 주신 문화로 θ의 뜻을 거부
5) 우리 이름을 내고∼흩어짐을 면하자(:4) - 니므롯 왕조로 추정 -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10:10)
-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사14:13) - 교만과 자만 – 거역
6)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6) - 인류의 집단적, 공동체적 반역 - θ을 부인, 반항
7)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 불순한 생각이 절정해 달함 -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름
8)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7) -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 죄(반역)의 소통을 막고자 - ‘흩으셨으므로’
9) 바벨이라 하니(:9) -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목적)
Note : 모이게 하기위해 언어를 통일하셔야 함 – ‘오순절 날’ - ‘각각 자기의 방언’(행2:6) - θ 말씀(성경)
Ⅱ. 셈의 후예(:10-26)
1)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10-26) – 셈 → 아르박삿 → 셀라 → 에벨 → 벨렉을 낳았고(:16)
Note : 벨렉(남부 셈족), 욕단(아라비아계의 조상)으로 나뉨(10:25)
2) 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았고(:18-26) - 벨렉 → 르우 → 스룩 → 나홀 → 데라 → 아브람, 나홀, 하란
Note : 하란이 데라의 장남이나 아브람이 먼저 언급되 것 - 영적 장자권을 강조하기 위함
Ⅲ. 데라의 족보(:27-32) `
1)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27) – 다시 언급한 것은 아브라함에게 조명을 맞추기 위함 - ‘롯’의 언급
2) 데라가(:31) - 아브람과∼롯∼사래를 데리고 – 이어질 성경의 주요 인물들을 계시하는 의미
3)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 θ의 섭리 – 예정의 전개 - ‘하란에서 죽었더라’
'하나님말씀 > 구약1-창세기, 에스겔, 이사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세기13-둘러 보라-13장1-18절-20201025 (0) | 2020.10.25 |
---|---|
창세기12-갈 길 위에-12장1-20절-20201018 (0) | 2020.10.18 |
창세기10-펼치는 지경-10장1-32절-20201004 (0) | 2020.10.04 |
창세기9-영원한 언약-9장1-29절-20200927 (0) | 2020.09.27 |
창세기8-마르는 땅-8장1-22절-20200920 (0) | 2020.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