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창세기34-길 밖에서-34장1-31절-20210321
제 목 < 창세기 34장 – 길 밖에서 >
말씀 창34:1-31
Ⅰ. 갑질(:1-12)
1)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1) - 언약의 후손이란 점 강조 – 이스라엘을 농락한 사건과 그 대응
2) 히위 족속 중 하몰의 아들 (:2) - ‘그 땅의 추장 세겜’ – 가나안 7족속 중 하나 – 역사적 연관성으로 추론
3) 강간하여 욕되게 하고∼주소서 하였더라(:2-4) – 강간을 결혼으로 무마시키려 함 – 죄악을 기만으로
4) 야곱∼아들들이 돌아오기까지(:5) - ‘모두가 근심하고 심히 노하였으니’(:7) - ‘이스라엘에게 부끄러운 일’
5) 아내로 삼게 하라∼여기서 기업을 얻으라 하고(:8-10) - 물질적 보상으로 무마 시도 – 성 노예 고찰
Ⅱ. 피의 청산(:13-23)
1) 하몰에게 속여 대답하였으니(:13) - 살상의 의도와 음모가 문제 – 이스라엘에 합당치 않는 조치
2) 너희 중 남자가 다 할례를 받고(:15) - ‘우리 딸을 너희에게 주며’(:16) - 세상의 방법 – 거짓 약조
3) 할례를 받고 우리 같이 되면 - 너희와∼한 민족이 되려니와 – θ의 언약을 인간적 복수를 위해 이용
4)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좋게 여기므로(:18) - 세상은 서로 속고 속이고 함 – 자신의 이익을 위해
5) 그의 아버지 집에서 가장 존귀하였더라(:19) - 이스라엘과 히위 족속 간의 문제로 확장된 이유
6) 성읍 사람들에게 말하여∼한 민족 되기를 허락할 것이라(:20-22) - 거짓 평화, 협약은 결국 비극을 초래
7) 그들의 가축과∼모든 짐승이(:23) - ‘우리의 소유가 되지 않겠느냐’ - 성읍 사람들이 공감시키는 회유책
Ⅲ. 아닌 길(:24-31)
1) 모든 남자가(:24) – ‘할례를 받으니라’ - 기독교가 종교 의식을 빙자 세계를 지배 – 가톨릭의 세계지배
2) 아직 그들이 아파할 때에(:25) – '시므온과 레위가∼모든 남자를 죽이고‘ - 율법의 허무한 왜곡 – 전쟁사
3) 시체 있는 성읍으로 가서(:27) - ‘노략하였으니’ – 학살과 노략질은 언약백성의 복수의 길이 아님
4) 그들의 자녀와 그들의 아내들을 사로잡고(:29) - 복수란 구실에 감춰진 인간의 욕망과 탐욕을 드러냄
5)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30) - ‘나로∼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악취를 내게 하였도다’
-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러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 - 이스라엘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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