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창세기47-하나님 법-47장1-31절-20210620
제 목 < 창세기 47장 – 하나님 법 >
말씀 창47:1-31
Ⅰ. 이주(:1-12)
1) 요셉이 바로에게(:1) - ‘고센 땅에 있나이다 하고’ - 이민의 공식적 보고 - 내 아버지와∼모든 소유‘
2) 형들 중 다섯 명(:2) - ‘너희 생업이 무엇이냐’ – ‘목자이온데’ - 주된 생업 - ‘내 가축을 관리하게’(:6)
Note : 고센 - 애굽과 시내 반도 사이에 위치 - 중요한 국경 지대 - 비옥한 목초지
3)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7) - θ의 개입을 축복으로 -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12:3)
Note : 언약을 소유한 자들의 기도와 그 중요성 – 언약 백성들의 기도를 통해 θ의 통치와 견인
4)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8) – ‘네 나이가 얼마냐’ - 친근함을 나타내는 질문 – 요셉으로 인한 친근한 인식
5)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9) - 아름다운 문장 중의 하나 – 에서, 라반, 자식을 잃음, 등
- 피조물인 인간이 참된 안식을 누리지 못하며 지상에서 영적 평안을 갈구하며 수고하고 애쓰는 삶
6) 애굽의 좋은 땅 라암셋을 그들에게 주어(:11) - ‘라암셋을 떠나서 숙곳에 이르니’(출12:37)
Ⅱ. 통치(:13-26)
1)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황폐하니(:13) - '타다' – 혹심한 흉년 - θ 통치의 상황 – 바닥에서 시작
2) 애굽 백성이 다 요셉에게 와서(:15) - ‘돈이 떨어졌사오니’ → ‘말과 양 떼와 소 떼와 나귀를 받고(:15) →
‘우리 몸과 우리 토지를 먹을 것을 주고 사소서’(:19) → ‘모든 토지를 다 사서 바로에게 바치니’(:20)
3) 종자를 주시면 우리가 살고 - ‘백성을 성읍들에 옮겼으나’(:21) – 곡식들을 많이 저장해 두었던 곳 – 대비
4) 종자가 있으니∼뿌리라’(:23) – 흉년의 마지막 해 - 다음 해를 위하여 곡식의 씨앗을 제공 – 계시의 믿음
5) 오분의 일을∼상납하고(:24) - 소득세 20%의 개념 – 현 납세의 의무 같이 귝가의 운영을 위하게 함
6) 오분의 사는 - ‘가족과 어린 아이의 양식으로도 삼으라’ - 백성을 지킴 - ‘우리를 살리셨사오니’(:25)
7) 요셉이 애굽 토지법을 세우매(:26) - 국가의 새로운 체계를 세우게 하심 – 요셉을 통한 θ의 법을 세움
Ⅲ. 위임(:27-31)
1) 야곱이∼십칠 년을 거주(:28) – ‘백사십칠 세라’ - 77세 때에 밧단아람 20년 / 가나안 33년 / 애굽 17년
2) 네 손을 내 허벅지 아래에 넣고(:29) – 환도뼈 맹세 - 고대 근동의 서약 의식(24:2) – 언약의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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