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사야1-너희 죄-1장1-31`절-20210718
제 목 < 이사야 1장 – 너희 죄 >
말씀 사1:1-31
Ⅰ. 서론 – 선포(:1-10)
1)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1) - 약 60년간(B.C.740-680) - 평화와 전쟁이 교차
2)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계시’ - 주로 남왕국에 대해 – 2700∼2800
- 1장부터 39장까지(여호와의 통치적 다루심) : 1-35장(질책과 정죄와 폭로), 36-39장(히스기야 왕)
/ 40-66장9신약 27권의 복음과 유사) : 40장(기쁜 소식과 위로), 41-66장(여호와의 종에 관한 예언)
3)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2) – 하늘과 땅이 모든 시대, 모든 장소에 걸침 – 이스라엘 개념
4)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 θ과 이스라엘의 관계 – 창조, 견인 ↔ 배역
5) 알지 못하고∼깨닫지 못하는도다(:3) - ‘슬프다’’(:4) - ‘여호와를 버리며∼멀리하고 물러갔도다 – 인과관계
6)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5) - ’패역을 거듭하느냐‘ - 계속되어지는 죄의 열매들 – 영작 육적 피폐로 감
7) 온 머리는∼온 마음은 - ‘머리는 병들었고∼피곤하였으며’ - 구제불능 – 치료불능 – 전적타락
8) 너희의 땅은 황폐하였고(:7) - ‘딸 시온은∼겨우 남았도다’(:8) – 예루살렘 – 딸은 사람을 의미 – 속한 자
9)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9) –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 존재성의 의미 – 차이
Ⅱ. 겨우 남았도다(:11-17)
1)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11) - ‘내 앞에 보이러 오니’(:12) – ‘내 마당만 밟을 뿐’ - 가식
2) 헛된 제물(:13) – ‘가증히 여기는 바요’ –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 – 위선적인 예배 행위
3) 너희가 손을 펼 때에∼기도할지라도(:15) –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듣지 아니하리니’ - ‘피가 가득’
3) 스스로 씻으며(:16) –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 치료, 갱생의 길을 제시 – 자신을 성결케 하라는 의미
4) 선행을 배우며∼변호하라(:17) –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 θ께 속한 자임으로 – 기도
Ⅲ. 서로 변론하자(:18-31)
1)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18) -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 변론은 말씀을 통하여 θ과 교통하는 것을 의미
2)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19) – ‘공의로 구속함을 받으리라’(:27) - ‘여호와를 버린 자도 멸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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