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37-정한 바-37장1-38절-20220327

 

 

제 목 < 이사야 37장 – 정한 바 >

말씀 사37:1-38

 

Ⅰ. 사신과 선지(:1-7)

 

1) 히스기야 왕이(:1) -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 사신들과 같이 - ‘이사야에게로 보내매’(:2)

2)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하였은즉(:4) - θ에 대한 모독 -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3)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6) - ‘능욕한 말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 속지 말고 약해지지 말라

4) 내가 영을 그의 속에 두리니(:7) - θ의 주관, 개입을 명시 - ‘소문을 듣고∼돌아갈 것∼칼에 죽게 하리라’

 

Ⅱ. 다른 기도(:8-20)

 

1) 앗수르 왕이∼립나를 치고 있더라(:8) - ‘구스 왕 디르하가∼싸우려 한다’(:9) - 당혹한 가운데 수를 씀

2) 너는 네가 신뢰하는 하나님이∼어디 있느냐 하라(:10-13) – 36장에서 랍사게를 통한 θ에 대한 조롱 반복

3) 히스기야가∼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 놓고(:14) – ‘기도하여 이르되’(:15) - 20절까지 절실한 기도

4) 그들은 신이 아니라∼손으로 만든 것일 뿐이요(:19) – '멸망을 당하였나이다‘ - 우상은 손으로 만들어진 것

5)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8-10) - 히스가야의 기도는 철저한 θ 중심적인 태도 - θ 영광

 

Ⅲ. 응답의 역사(:21-38)

 

1) 내게 기도하였도다(:21) - ‘딸 예루살렘이∼머리를 흔들었느니라’(:22) – 유다가 앗수르를 조롱할 날 예언

2) 네가∼능욕한 것은 누구에게냐(:23) – 앗수르의 무력(교만) - ‘애굽의 모든 하수를 말리리라’(:25) - 미래

3) 네가 어찌하여 듣지 못하였느냐(:26) –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 θ 섭리의 도구

4) 네가 나를 거슬러 분노함과 네 오만함이(:29) – 징벌과 멸망시킴의 근거 –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5) 올해는 스스로 난 것을 먹을 것이요∼열매를 먹을 것이니이다(:30) – 유다의 회복 - ‘두려워하지 말라’(:6)

6) 앗수르 왕에 대하여(:33) – ‘오던 길 곧 그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34) - 재 언급’(:7)

7) 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35) – ‘내 종 다윗을 위하여∼구원하리라’ - J.X.가 오심으로 온전한 성취 암시

8) 십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36) - ‘돌아가서’(:37) - ‘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 죽임을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