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사야54-잠시 버렸으나-54장1-17절-20220724
제 목 < 이사야 54장 – 잠시 버렸으나 >
말씀 사54:1-17
Ⅰ. 황폐한 성읍(:1-5)
1)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1) - 보호 받지 못한 여인의 자녀들 – 남은 자의 수가 많음을 의미
2)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2) – 영역을 확대 – 이방인을 수용하라 – 이웃이란 개념
3) 줄을 길게∼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 연결 관게를 길게 가지며 굳건하게 하라 – 이웃과의 관계(마5:41-42)
4)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3) - 이스라엘의 회복과 세계화
5) 네 젊었을 때의 수치를∼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4) - 배역의 역사를 다시는 없게 함
6) 온 땅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것(:5) -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의 θ - θ의 의지, 계획, 목적
Ⅱ. 큰 긍휼로(:6-10)
1) 마치 버림을 받아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6)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위로를 받을 것’(마5:4)
2) 잠시 너를 버렸으나(:7) –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 이후 임할 번영 및 영광의 기간은 영원할 것
3)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렸으나(:8) – θ의 징벌과 회복의 은총을 대조시킴(고후4:17)
4) 노아의 홍수로∼맹세하였노니(:9) – 잠시도 견디지 못할 물심판은 없으리라는 약속 – 구원에 중점
5) 나의 자비는∼화평의 언약은(:10) – ‘떠나지 아니하며∼흔들리지 아니하리라’ - 언약의 신실성 - ‘긍휼’
Ⅲ. 설 것이며(:11-17)
1)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11) - 마음에 평안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 – 죄의 포로
2)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 성도와 성도 사이에 θ의 각 은혜(사랑)로 연결시킴 – 이웃 사람
3) 자기 지식으로∼청옥으로(:12) –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 번영과 영광의 교회를 상징(계21:18-21).
4) 너와 분쟁을 일으키는 자(:15) – ‘너로 말미암아 패망하리라’ - 십자가 사건 이후 교회는 도리어 성장
5)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16) – ‘내가 창조하였은즉’ - 교회를 대적하는 죄의 상징적 표현
6) 송사하는 모든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17) - θ께서 교회를 변호하고 대적을 물리치시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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