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2 – 도우신 일 -2장1-20절-20230115

 

 

제 목 < 느헤미야2 – 도우신 일 >

말씀 느2:1-20

 

Ⅰ. 서론

 

1) 본서와 느헤미야를 한 권의 책으로 취급(맛소라 사본 및 70인역 등) - 성곽 재건(1-7장)과 개혁(8-13장)

2) 1차 귀환(스릅바벨 인솔, B.C.538) - 2차 귀환(에스하, B.C.458) - 3차 귀환(느헤미야, B.C.445)

3) 1차 개혁의 특징은 : 구약의 약자보호법 중 희년법에 의한 조치 / 2차 개혁 : 유다 공동체의 질서를 회복

 

Ⅱ. 얼굴에 수심이(:1-10)

 

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1) - B.C.445, 정월에 해당 – 기슬르월(11월 중순∼12월 중순)과 같은 해

2)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 느헤미야가 술을 올릴 차례가 온 것(추정) - 잔치를 매우 자주 베품

3)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2) – 느헤미야가 전에는 항상 밝은 얼굴 일했음 – 슬픔을 지니고 있었음

4)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3) - 느헤미야가 유다 지파 출신으로서, 조상들이 예루살렘에 살았음 암시

5)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 유대인의 연약으로 이방인들의 노략 대상 -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

–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1:3) – 침략과 훼방 당함

7)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5) - 왕에게 간청했던 것의 핵심적 내용 – 우리들의 기도임

8) 강 서쪽 총독들∼조서를 내게 주사(:7) - ‘통과하게 하시고’ - 사마리아 관리로부터 적대감 받을 것 대비

9) 삼림 감독 아삽에게∼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8) - ‘왕이 허락하고’ - 성벽 재건의 구체적 계획도 세움

19)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9) - ‘호론 사람 산발랏∼암몬 사람 도비야가∼심히 근심하더라’(:10)

 

Ⅲ. 우리가 일어나(:11-20)

 

1) 머무른 지 사흘 만에∼아무에게도∼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골짜기 문으로 들어와’(:11-15) - 조사

2) 유다 사람들에게나∼일하는 자들에게(:16) – ‘알리지 아니하다가’ - 사마리아 사람에게 누설될 위험 때문

3) 후에∼이르기를(:17) - ‘성을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 - θ 백성으로서의 수치 – ‘망령되이’

4)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18) –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 개혁 - θ의 뜻으로 돌아옴

5) 호론 사람 산발랏∼암몬 사람 도비야∼아라비아 사람 게셈(:19) - 기업∼권리∼기억되는 바도 없다: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