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가 보아 깨달을 수 있는 것은 - 91 >

말씀 마24:29-39

 

 

1. 묵시

 

24:29 그 날 환난 후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4: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1) 그 날 환난 후 예루살렘 멸망의 환난

(2)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 묵시문학적 표현 한 나라나 한 도시의 멸망 표시

13:910(바벨론 멸망), 34:14(하늘의 만상-에돔의 멸망)

(3)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기치, 깃발 사11:12, 49:22 사람들을 모으는 표, 표준

(4) 나팔소리 모으는 소리 복음전파

(5)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 - θ의 나라 - 메시아 왕국의 도래 - θ의 통치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고 오심 교회 성령시대 28:18(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 영원한 나라까지

7: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 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6) 땅의 모든 족속들 12:10이하 이스라엘을 통한 이방으로의 전개 이스라엘의 실패 은혜로 포용

 

2. 무화과나무의 비유

 

24: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24: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24: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24: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1)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환난과 그 상황은 열매를 맺기 위한 징조로 보아야함

(2) 여름이 가까운 줄 예비열매를 맺는 시기 예비열매는 J의 통치 나라(교회)

(3)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예루살렘 파괴와 멸망은 새로운 시대인 교회시대, 성령시대를

예고하는 징후로 보아야 함

(4)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 한세대는 약 30시점은 A.D.30년 초반, 중반

(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종말이 되더라도 -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대로 이루어진다

(6) 그 날과 그 때는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역사의 주관자

 

3. 보거든

 

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4: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24: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1)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 멸망이 임박하였을 때도 무관심하게 생활 - 육욕적, 세속적

(2) 깨닫지 못하였으니 -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알도록 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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