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마태복음109-거대한 힘을 가진 허점-28장11-15절-20160316
제 목 < 거대한 힘을 가진 허점 - 마109 >
말씀 마28:11-15
1. 악의 대비
마28:11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
28: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 잠시 혼절했던 무덤 경비대원들은 황급히 고하기 위해
- 마테는 이 상황을 ‘반면에’. versus 식으로 표현 - θ의 사람과 대적을 상대적으로 표현함
- 대적들은 부활의 진리가 신앙으로 연결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으려 한다
(2)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 – 대적들 간에도 부활의 사실을 확증하고 시인하도록 하심
- 진리를 바로 아는 자가 저들을 허약하게 만드는 이유 – 진리를 아는 것은 저들의 약점을 쥐는 것
(3) 함께 모여 의논하고 – 대적은 항상 진리를 가리려 심사숙고하고 의논하고 있다 – 집단적 수단을 꽤함
- association, conference, committee, union 등을 통해 조직적이며 체계적으로 진리말살 정책을 세움
(4) 돈을 많이 주며 – 대적들의 전략, 정책을 실천하는 동력은 물질 – 세상의 경제를 장악하여 진리를 무력화
(5)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 변화산에서의 예수의 변형되신 모습(17:2)을 연상
(6) 지키던 자들 - ‘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27:66)
- 부활의 증거자가 되었음 – 죽게 되었음은 부활을 직접 본 것을 증명
2. 치밀한 음모
마28:13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28: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 소문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구절 – 사건 진실
(2)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 대적은 정치계와 물질로 연계가 되어 진리 거부가 합리적으로 이루어지게 함
- 창조론 거부, 부활을 신비로 일반화시킴
(3) 우리가 권하여 – 권력과 잘 소통하고 있음을 의미함
(4)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 세상은 진리 편에 서기가 어렵다 – 양심을 건드리지 않고 거짓이 정당하게 될 것
3. 바뀌지 않는 전략
마28:15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1)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 대적과 그 수하가 오늘날까지 비 진리 편에 서게 한다
- 유다에게 은 삼십 – 양심은 물질에 매장된다
(2)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 마태복음이 기록될 당시인 A.D.50-70년경 - 현재까지
- 타락한 종교 지도자들에 의해 거짓말이 기독교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도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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