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마태복음46-져야 할 짐과 멍에-11장25-30절-20141217
제 목 < 져야 할 짐과 멍에 - 마46 >
말씀 마11:25-30
1. 죄인에게
마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
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1)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 25∼30 : θ이 용납해 주신 자들에 대해 - ① 우주를 주관는 θ 주권 인정
- ② J 자신이 θ의 아들이심을 선언
(2) 이것을 - 이적, 기사로 믿음을 득할 수 없고 계시로만의 진리
(3)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 - 아집과 편견 및 이성적 판단으로 영접하지 않는 자들
(4) 숨기시고 - 성령의 도우시는 내적 조명이 없이는 불가능 - 인간 능력으로는 θ의 계시에 접근할 수 없음
(5) 어린 아이들 - 도움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자들 - 부모를 무조건 따르거나 의지하는 자들
2. 모든 것
마11: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
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1) 이렇게 된 것 - 계시 전달 방법 - 숨기시고 나타내심은
(2)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 θ의 의지와 θ의 실현이 완전히 합치되었음 - θ의 즐거움이요 기쁨이 되는 것
(3) 모든 것 - ① θ께서 위임한 모든 것에 대한 통치권 - ② X의 진리에 관련된 모든 것
- 교회를 위하여 만물을지배, 온 우주가 그에게 맡겨져 있기 때문에 자기 백성을 구속할 수 있음(엡1:21)
(4)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 완전한 상태의 지식, 또는 전인적이고 초월적인 앎
- 본질적인 동일성을 이루지 못하면 전혀 이해할 수 없음 - 아들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를 알 수가 없음
(5)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 J는 보이지 않는 θ의 계시자요(골1:15) - 말씀 그 자체 - 예정
골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
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3. 쉬운 가벼움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1)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 - 죄와 염려의 고통, 율법과 전통을 지켜야 하는 고통의 짐을 의미
(2)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지막 날의 영원한 안식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평화와 안식까지
(3)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 J의 본질적 성품 - 종으로서 타인을 섬김, 고난으로 타인의 아픔을 앎
(4) 나의 멍에를 메고 - 짐승들을 부리기 위해 씌우는 도구 - 짝을 이루어 함께 멤 - J와 사랑의 멍에(복)
(5) 내게 배우라 - 계시의 진리를 항상 배워며 살아가야 함
(6)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 - 쉬운 것은 계시로 인한 깨달음으로 죄로부터(짐)의 자유로운 삶(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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