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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눅49 – 예의 없는 초대손님 >

말씀 눅14:15-24

 


1. 초청과 예약

 

눅14:15 함께 먹는 사람 중의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14: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14:17 잔치할 시각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이르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1)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 오직 유대인들만 참여할 수 있다고 믿음 - 선민사상

(2)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 전통적 메시야 사상과 기독교 구원론의 공통성

- 유대인들의 풍습 - 종듷을 보내 초청 사람들에게 참석 여부를 물은 후에 그 수효에 맞추어 잔치를 준비

(3) 종을 보내어 이르되 - 초청을 수락한 사람에게 준비가 다 되었음을 알리기 위해 종을 보냄 – 예약

- '종들'은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보낸 선지자들(마22:3-6) / 본문에 단수로 표현된 '종'은 예수를 뜻함

(4)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 J.X.의 사역은 구원의 모든 준비를 완성한 것 – 구원으로의 초대

 

2. 색안경 

                                                     

눅14:18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밭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14:19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14:20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14: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 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1)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 유대 전체를 의미하나 대부분의 성격을 가짐 – J.X.를 부인

(2) 밭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 개인의 영역 – 부의 영역, 지경의 영역 - 가치

(3)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 우선순위 – 시험이 구원을 앞서는가? - 구원의 긴급성 결여

(4)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 가정의 행복은 J.X.와는 별개?

- 결혼한 남자는 1년간 전쟁터에 나가는 것이 면제(모세 율법. 신24:5)

(5) 집 주인이 노하여 – 현금의 구원사역에는 진노의 의미가 내포되어있음(13:7∼9)

(6)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 유대 내 성내의 영역

(7)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 - 초청대상자 – 멸시, 경제적 능력을 갖지 못한 자

 

3. 채움의 자리

 

눅14:22 종이 이르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아직도 자리가 있나이다

14: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14: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

니라

 

(1) 아직도 자리가 있나이다 – 유대가 먼저인 것은 언약 때문에 – 종말의 기간이 필요한 이유

(2) 길과 산울타리 가로 – 성 밖의 영역 - 이방인들을 포함한 만백성이 초대됨

(3) 강권하여 – 끝까기 설득하여 – 복음으로

(4)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 가지고 있던 선민으로서의 모든 특권이 무효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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