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17–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9장1-21절-20180506

제 목 < 사도행전 17 –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

말씀 행9:1-21

 

Ⅰ. 서론

 

1. 눈을 뜨게 하시는 분(8:25-40) - 빌립과 내시

(1) 에디오피아 사람∼내시 - 확산의 의미 – 흩어짐과 모임의 의미 -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2) 읽는 것을 깨닫느냐 – 관계는 말씀 - 성령께서 형제와 자매를 엮는 동기 – 복음 안

(3)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 나아감 – J.X.와 관계를 맺는 결단 – 마음의 세례 - 회개

(4) 다시 보지 못하니라 – 아소도에 나타나→가이사랴에 이르니라

2. 본문

- 그리스도인을 체포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고 가는 사울, 그리고 그후

Ⅱ. 본론

 

1. 초자연적 사건(9:1∼7)

 

(1)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 – 예루살렘 동북쪽 약 230km정도 거리에 위치한 고대 도시

- 예루살렘 박해(8:1-3) 이후 피신해 간 유대 기독교인들과 개종된 유대인들 – 복음 확산으로 위기감

(2)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3) –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22:6) - 빛의 의미

출34:29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

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➀영광

요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 ➁ 생명 -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1:4)

히6: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 영광, 생명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

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

하게 하려 하심이라 – 임재와 존재의 상징 – 성령

(3)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5) - 에고 에이미(스스로 있는 자) - 성경적 존재 표현 – 성경 이전

(4)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6) –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 θ은 θ의 사람을 통해 일하심

(5) 같이 가던 사람들(:7) – 증인들 –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2. 예언적 계시(:8∼16)

 

(1)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8) - 옳게 보는 눈을 가져야 함 – 세상의 눈에서 진리의 눈으로

(2)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9) - 요나의 사건과 연계 – 죽음, 좌절, 절망

(3)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10) - θ의 지명 받은 자 - ‘환상 중에 불러’ - 구약적인 계시 경험

(4)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 θ은 제자와 제자를 성령으로 연결시킴 – 동역 - ‘보았느니라’(:12)

(5) 이 사람에 대하여∼받았나이다(:13,14) - “죄인을 구원하시려∼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1:15)

(6) 택한 나의 그릇이라(:15) – 히브리적 표현법 – “하나는 귀히 쓸 그릇∼천히 쓸 그릇을”(롬9:21)

(7) 고난을 받아야 할 것∼보이리라 -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내 육체에 채우노라(골1:24)

 

Ⅲ. 결론

 

1. 회복(:17∼21)

 

(1)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18) - 진리를 보는 눈으로 - 거듭남의 결과로

(2) 강건하여지니라(:19) – 생명으로 소생 – 영적, 육적 건강화 -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