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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15–흙탕 속에서 피는 꽃들-8장1-24절-20180422
제 목 < 사도행전 15 – 흙탕 속에서 피는 꽃들 >
말씀 행8:1-24
Ⅰ. 서론
1. 약속으로 세우신 성전 - 율법과 성전에 관하여(7:1-60)
(1) 핵심은 율법과 성전은 모두 언약, 즉 계약에 의한 것 – 성전은 언약을 보관하기 위해
(2) 성전건축은 인간 쪽에서의 바램과 계획 –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3) 성전은 말씀 + 제사(죄사함)가 필수 – 복음 + 나
2. 본문
- 스데반의 순교 – 복음의 확산 – 교회의 확산 – 예루살렘 교회의 첫 파생교회는 사마리아
Ⅱ. 본론
1. 먼저 갈 곳(8:1∼8)
(1)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1) – 누가의 표현 – 증거자로
행22:20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이 피를 흘릴 때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
줄 그들도 아나이다
22:21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2)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1:8)대로
(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 그리스도인 공동체(회중)를 훼파하려고 함 - ‘흩어진 사람들∼전할새’(:4)
(4)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5) – 제 2 교회 – 사마리아를 선택한 이유는? - 요 4장 참고 – 천대 받는 곳
- 예루살렘 교회의 일곱 집사 중의 한사람 – 스데반에 이은 평신도 전도자
(5) 말도 듣고∼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6-8)∼나으니 – 복음 안에 있는 능력 - ‘큰 기쁨’
2. 흙탕 물애 생수가(:9∼13)
(1) 시몬∼마술을 행하여∼백성을 놀라게(:9) - 마술을 통해 병고침, 축사, 예언을 했던 것으로 추정
– 초대교회 자료 : 애굽에 건너가 철학과 마술을 배웠던 사람(저스틴), 영지주의의 창시자(이레니우스)
(2) 자칭 큰 자라 – ‘하나님의 능력이라‘(:10) - 교주, 이단(예 : 신사도) - ’그들이 따르더니‘(:11)
(3)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12) - 복음 - J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한 것
(4)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 바른 믿음을 갖지 못한 자
- 새옷(복음)이 흙탕물로 더럽혀지나 곧 생수(성령의 역사)가 정화시킨다(요 4장 참고)
Ⅲ. 결론
1. 지속되는 거듭남(:14∼24)
(1)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17) – 교회의 역할을 의미 – 교회에게 위임
(2) 시몬이∼돈을 드려(;18) – 거짓, 이단은 항상 종결은 돈이다 – 물질로 망함
(3)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20) – 성령을 거스르는 자 – 망령되이 일컫는 자
(4)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 유업을 이을 자가 될 수 없음 -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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