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창세기21-다져진 길-21장1-34절-20201220
제 목 < 창세기 21장 – 다져진 길 >
말씀 창21:1-34
Ⅰ. 그 때(:1-7)
1)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1) - 언약(17:19-22; 18:9-15)대로 – ‘네게 아들을∼이삭이라 하라’
2) 시기가 되어(:2) – ‘내 언약은 내가 내년 이 시기에 사라가’(17:21) - 15:4 기준 13년 – 언약 속 언급
3)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4) - '웃다'는 뜻 – 창조 7일이 지난 재창조의 첫날 -새 생명의 새 출발 의미
4) 할례를 행하였더라 – 이방인들(애굽, 에디오피아)의 할례는 미신적인 성격 / 히브리인들(언약과 관련)
5) 백 세라(:5) - 고향을 떠난 지 25년째 해 –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기 때문(롬5:4)
6) 나를 웃게 하시니(:6) – ‘아브라함의 노경에∼아들을 낳았도다’(:7) - J 탄생을 노래(마리아, 눅1:46-55)
Ⅱ. 그대로(:8-21)
1) 이삭이 젖을 떼는 날∼큰 잔치를 베풀었더라(:8) – 3살 경(이스마엘 17세) - ‘이삭을 놀리는지라’
2) 아브라함이∼근심이 되었더니(:11) – 이스마엘을 후계자로 삼으려 했던 부성애(17:18) - θ 순종하는 고통
3)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12) - 언약의 불변성 – ‘여종의 아들도∼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 16:12
4) 아이를 데리고∼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14) - 헤브론 서남쪽 약44km지점 - 길을 잃고 헤맴
5) 하갈의 눈을 밝히셨으므로(:19) - ‘샘물을 보고’ → ‘물을 채워다가’ → ‘마시게 하였더라’ - 성령의 인도
6) 장성하여∼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20) -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10:9) - 아라비아 족속 원조
7) 바란 광야에 거주할 때(:21) - 아카바 만과 수에즈 운하 사이 위치(가데스 바네아 남쪽) - 계속 남방으로
Ⅲ. 그 길(:22-34)
1)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22) –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 θ을 인정, 두려워 함
2) 내가 네게 후대한 대로(:23) – ‘너도∼행할 것이니라’ – 예물과 거주지를 제공하였던 일(20:14-16)
3)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으니(:28) - 맹세의 엄중성 - 맹세'(שב, 솨바)는 '세바'(일곱)에서 파생 – 완전수
4)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31) - '일곱의 우물' 또는 '맹세의 우물' - 맹세의 중요성 – 언약의 중요성 상기
5) 에셀 나무를 심고(:33) - 언약의 공고성과 지속성을 기원 - ‘블레셋 사람의 땅에서∼지냈더라’ -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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