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23-값 치른 땅-23장1-20절-20210103

 

제 목 < 창세기 23장 – 값 치른 땅 >

말씀 창23:1-20

 

Ⅰ. 여인의 사역(:1-4)

 

1) 사라가 백이십칠 세를(:1) - 언약대로 이삭을 낳음 – 언약대로 J.X.를 낳음과 얀계 – 언약의 순종이 사역

- ‘사라가 누린 햇수라’ - 언약과 더불어 살았음 - θ의 언약 실행을 지켜보고 경험하는 삶

- ‘다윗의 자손 요셉아∼성령으로 된 것이라’(마1:20) 아브라함에게 한 언약과 연계 – 언약의 수용과 순종

2)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2) - 헤브론의 옛 이름 - 고대 사회의 문화중심지 - ‘죽으매’

3) 시신 앞에서 일어나(:3) – ‘슬퍼하며 애통하다가’ - 성도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로함으로 장례

4) 헷 족속에게 – 고대 근동 각지로 퍼져 나감 - 후대에 이르러선 '가나안족'과 동일시 - 이스라엘과 밀접

5)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4) – 고향이나 고국을 떠나 사는 자 – 언약의 땅임을 암시

 

Ⅱ. 값진 땅(:5-15)

 

1)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6) – ‘금할 자가 없으리이다’ - 아브라함과 함께 하신 θ에 대한 두려움

- 믿지 않는 자가 믿는 자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의미 – 역사성과 진실성에 대한 의존은 인간 속성임

2) 소할의 아들 에브론에게 구하여(:8) – 관할지역의 지도자급 인사 - '그의 밭머리에 있는 그의 막벨라 굴'

3) 막벨라 굴(:9) - '이중으로 된 굴' - 굴속에 또 하나의 물 OR 두 사람이 함께 장사될 수 있는 큰 굴 가정

4) 내가 그 밭 값을 당신에게 주리니(:13) - 정당한 값을 치르겠다는 의미 – 약속의 땅은 값비싸다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13:44) – 가치를 아는자

5) 땅 값은 은 사백 세겔(:15) - 은 4.56kg(약 1,200돈)에 해당 – 터무니없는 비싼 가격 – 치를 능략을 주심

 

Ⅲ. 안식처(:16-20)

 

1) 헷 족속이 보는 데서∼아브라함의 소유로 확정된지라(:18) – 합당한 대금을 지불로 체결된 계약 – 공인

2) 아내 사라를∼장사하였더라(:19) – 이후 아브라함→이삭, 리브가→야곱과 레아 등 3대 족장 부부 메장

3) 매장할 소유지로 확정되었더라(:20) - 가나안이 진정 약속의 땅임을 확인하는 것임을 시사

- 약속의 자녀들이 모두 거할 것을 암시 – 거룩하고 영원한 안식처 -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계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