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42-형제들-42장1-38절-20210516

 

제 목 < 창세기 42장 – 형제들 >

말씀 창42:1-38

 

Ⅰ. 기근으로(:1-5)

 

1) 그 때에(:1) - 요셉 총리직 8년 – 7년의 풍년 기간 후 극심한 흉년 기간 -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2) 그리로 가서∼사오라(:2) - 7년의 풍년과 7년의 흉년에 관한 꿈은 θ의 인도임(15:13-16)

3) 요셉의 형 열 사람이∼내려갔으나(:3) - 베냐민은∼보내지 아니하였으니(:4) - 라헬의 소생 – 요셉 연계

4)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려워함(:4) – 요셉의 경우와 같이 잃을까 하여 – 요셉의 해몽, 미움,

Note : 이 사건의 발단은 미움 -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요일3:15) - 가인, 에서

 

Ⅱ. 상봉(:6-25)

 

1) 요셉의 형들이∼엎드려 절하매(:6) - ‘내가 꾼 꿈∼내게 절하더이다’(37장) - ‘형들은 시기하되’

2) 어디서 왔느냐(:7) - '가나안에서 왔나이다' -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우리 손을 대지 말자’(37:27)

3) 너희는 정탐꾼들이라(:9) - 황당한 판단으로 누명 – 형들의 황당한 처사(구덩이에 던짐, 상인에게 팜)

4) 우리들은 열두 형제로서(:13) – ‘막내 아들은 오늘 아버지와 함께 있고 또 하나는 없어졌나이다’ - 고백

5) 그들을∼삼 일을 가두었더라(:17) - 행동의 준비기간 – J.X.의 매장 기간 – ‘장사한 지 사흘만에’

6) 하나님을 경외하노니(:18) -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 – ‘막내 아우를 내게로 데리고 오라’(:20)

7) 각 사람의 돈은 그의 자루에 도로 넣게 하고(:25) - 요셉의 심령은 이미 θ께 붙잡힌바 됨 – 본성

 

Ⅲ. 힘든 보고(:26-38)

 

1) 하나님이∼이런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는가(:28) – 형제들의 과거 잘못에 대한 벌로 간주 – 과거와 연결됨

- ‘우리가 아우의 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도다’(:21) - 얽어멜 올무로 판단 – 양심과 불안, 염려

2) 당한 일을 자세히 알리어 아뢰되(:50) – 요셉 사건의 진실된 사실을 자세히 알릴 수 없는 마음의 무거움

3)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36) - ‘요셉도 없어졌고 시므온도 없어졌거늘 베냐민을 또 빼앗아 가고자 하니’

4) 르우벤이∼말하여 이르되(:37) - ‘내 두 아들을 죽이소서’ - 인간이 내놓을 수 있는 황당하고 모순적 각오

5) 너희가 내 흰 머리를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게 함이 되리라(:38) - 가족을 잃는 비통한 심정을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