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41-굳어진 꿈-41장1-57절-20210509

 

제 목 < 창세기 41장 – 굳어진 꿈 >

말씀 창41:1-57

 

Ⅰ. 세 번째 꿈 사건(:1-24)

 

1) 만 이 년 후(:1) - 술 맡은 관원장이 복직된 지 – 요셉의 나이 30세 – ‘바로가 꿈을 꾼즉’ - 신속한 전개

2) 나일 강 가에∼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1-4) - ‘아름답고 살진’와 ‘흉하고 파리한’ - 일곱 암소 – 첫 꿈

3) 다시∼충실한 일곱 이삭∼마른 일곱 이삭(:5-7) - 일곱 이삭 – 두 번 째 꿈 - 반복되는 꿈은 확실성

4)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8) –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9) – ‘히브리 청년이∼해석하더니’(:12)

5)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15) -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대답을 하시리이다’(:16) – 1과 2의 사건 비교

6) 내가 꿈에∼좋은 일곱 이삭을 삼키더라(:17-24) – 1-7절의 꿈 내용 반복 – ‘풀이해 주는 자가 없느니라’

 

Ⅱ. 꿈이 꿈을(:25-43)

 

1) 바로의 꿈은 하나라∼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25) - 구약의 꿈의 계시는 신약의 성경계시

2) 일곱 좋은 암소∼일곱 좋은 이삭(:26) - '일곱 해니' - 7년의 풍년과 이은 7년의 흉년 - θ 하실 일 강조

3) 이제 바로께서는(:33) - θ 하실 일 - ➀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다스리게 하시고’

- ➁ ‘나라 안에 감독관들을 두어∼각 성읍에 쌓아 두게 하소서’(:35)

4)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40) – 하실 일 ➀과 연결 – 애굽 전국을 다스리게 된 것

5)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42) - ‘세마포 옷을 입히고’ – 제일 좋은 옷을∼입히고(눅15:22)

6) 애굽 전국을 총리로 다스리게 하였더라(:43) - θ 자녀에게 주시는 권세(모든 족속, 마28:19) – J.X. 예표

 

Ⅲ. 굳어진 지경(:44-57)

 

1)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45) – ‘아내로 삼게 하니라’ – 카이로의 동북쪽으로 약 11Km

- 태양신 '라'(Ra)를 섬기던 제사장 – 우상숭배 지역 안에서의 이스라엘 - θ의 섭리 – 세게속 기독교

2) 흉년이 들기 전(:50) – ‘두 아들이 나되’ -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 / ‘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

3) 일곱 해 풍년이 그치고(:53) - 각국에는 기근이 있으나 – 세계적 상황 – 출애굽 까지 θ 지경 – 400년간

4) 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57) - 이스라엘의 애굽이동 - 요셉과 극적으로 재회하는 계기(15: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