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에스겔22예루살렘아-22장1-31절-20200112
제 목 < 에스겔 22장 – 예루살렘아! >
말씀 겔22:1-31
Ⅰ. 질서 파괴(1∼12)
1) 얼피흘린 성읍을 심판하려느냐(:2) - 윤리적 범죄 행위와 관련하여 θ의 심판 선포 - ‘가증한 일’
2)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더럽히는 성아(:3) - 예루살렘이 범죄의 결과로 θ의 작정된 심판을 받음
3) 너로 이방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 거리가 되게(:4) - 언약을 어긴 자들에 대한 증거 – 묵상요
4) 고관∼네 가운데에 있었도다(:6-12) - 중심에 있음 - ‘나그네∼고아와 과부’(출22:22-24; 신24:17-21)
/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8) / ‘이간을 붙이는 자’ : 돌아다니며 중상(레19:16)
/ ‘산 위에서 제물을 먹는 자’ / ‘음행하는 자’ / ‘자기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내는 자’(신27:20)
/ ‘월경하는 부정한 여인과 관계하는 자’(레18:19; 20:18) / ‘이웃의 아내와 가증한 일∼’(레18:15,20)
/ ‘뇌물을 받는 자’(출23:8; 레19:15) / ‘변돈과 이자를 받았으며∼’(레25:36,37; 신23:19,20)
Note : 계명을 범하고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 – 타인에게 피해를 줌 - ‘피흘림’
Ⅱ. 찌꺼기로(13∼22) `
1) 내가 손뼉을 쳤나니(:13) - 예루살렘에 대하여 진노하시어 심판하시겠다는 의지를 상징
2) 너를 뭇 나라 가운데에 흩으며∼멸하리라(:15) - 율법에 예시(레26:33,38; 신28:63-65)
3)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꺼기가 되었나니(:18) - 제련 후 쓰지 못할 불순물 – 각종 것의 버려져야 될 것
4) 불을 불어∼녹이리라(:20) -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마13:40)
Ⅲ. 진노의 불(23∼31)
1)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비를 얻지 못한 땅(:24) – 속죄함을 받지 못한 존재 / 은총을 못 받음
2) 선지자들(:25) - 거짓 선지자 –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재산과 보물을 탈취’ - 대적으로 과부 초래
-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28) - ‘거짓 복술을 행하며’
3) 제사장들(:26) - 율법을 범함 - 성물을 더럽힘 -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4) 백성은(:29) -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 - ‘나그네를 부당하게 학대‘ - 심판을 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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