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교회

제 목 < 느헤미야 13종 – 불러 모아 >

말씀 느13:1-31

Ⅰ. 정결하게(:1-9)

1) 그 날 모세의 책을 낭독하여(:1) - 성벽 봉헌시 - 정화 운동이 철저히 성경 말씀에 따른 것

2)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신23:3-5) - 롯의 후손들(창19:30-38)

3) 그들이 양식과 물로∼저주하게 하였음이라(:2) - 모압 왕 발락이 주동∼복술가 '발람'∼ 저주(민 22장)

4) 섞인 무리를∼분리하였느니라(:3) - 이방 악습으로 신앙의 순수성을 해칠 위험 - 종교적 모임에서 축출

5) 하나님의 전의 방을 맡은 제사장 엘리아십(:4) - ‘도비야와 연락이 있었으므로 - 후손 하나가 산발랏 사위

6) 그 때에는 내가 예루살렘에 있지 아니하였느니라(:6) - 성전에 방 하나를 차지했던 기간 – 재귀환 후 앎

7) 도비야의 세간을(:8) - ‘방 밖으로 다 내어 던지고‘ - 산발랏 일당의 군사 공격 가능성 때문 – 대적의 침투

8) 방을 정결하게 하고(:9) - ‘다시 그리로 들여놓았느니라’ - 성전의 기능과 도구들을 회복 – 재 자리로

Ⅱ. 기억하옵소서(:10-22)

1) 레위 사람들이(:10-14) - ‘’받을 몫을 주지 아니하였으므로∼자기 밭으로 도망하였기로‘ - 십일조 뮨제

2) 하나님의 전이 어찌하여 버린 바 되었느냐(:11) - 행정 지도자들의 책임감과 긍휼 부족 – 영적 침체

3) 온 유다가(:12) -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이므로’ – 백성들이 직접 십일조를 드림 – 십일조 정신

4) 제사장 셀레먀와∼브다야를(:13) - ‘창고지기로 삼고’ - 분배 문제, 불화의 소지를 사전에 제거(10:38)

5)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15-21) - ‘음식물을 팔기로’ - 안식일 문재(안식일 계명을 무시)

6) 두로 사람이∼물건을 가져다가(:16) - ‘유다 자손에게 팔기로’ - 복음서의 성전 청결 사건과 연계

7)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17) -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마21:13; 막11:17; 눅19:46)

8) 너희 조상들이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18) - 신앙의 추락, 안식일 무시(렘17:27) - 멸망의 이유 중

9) 안식일 전∼성문을 닫고내가∼잡으리라 하였더니(:19-21) - 안식일을 보다 잘 지키도록 하기 위한 대책

Ⅲ. 깨끗하게(:23-31)

1) 유다 사람이(:23) -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 여인을 맞아 아내로 삼았는데’ - ‘맹세하라’ - 재귀환 후

2) 솔로몬이 이 일로 범죄하지 아니하였느냐(:26) - ‘제사장의 직분을 더럽히고’ - ‘언약을 어겼사오니’(:29)

3)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을 세워(:30) - ‘정한 기한에 나무와 처음 익은 것을 드리게 하였사오니’(: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