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느헤미야12 –기록과 성취-12장1-47절-20230326
제 목 < 느헤미야 12 – 성별하여 >
말씀 느12:1-47
Ⅰ. 레위인들(:1-26)
1)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함께 돌아온(:1) -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 종교 제도를 재정비 위해 가계 조사
2) 제사장들은 – ‘스라야와∼여다야니’(:1-7) - ‘예수아 때에∼지도자들이었느니라’ - 22명(24반차 중)
3) 예수아와∼맛다냐∼박부갸와 운노는(:8-9) - 가계명 - 맛다냐는∼찬송하는 일을 맡았고∼맞은편에 있으며‘
4) 예수아는 요야김을 낳고∼얏두아를 낳았느니라(:10-11) - 포로 귀환 시대에 활동했던 대제사장의 계보
5) 요야김 때에 제사장, 족장 된 자는(:12) - ‘스라야 족속∼힐기야 족속에는(:12-21) - 21반열의 이름
6) 레위 사람의 족장이 모두 책에 기록되었고(:22-23) - ‘역대지략에 기록되었으며’ - 공식적 성전 연대기
7) 레위 족속의 지도자들은(:24) - ‘순서를 따라 주를 찬양하며 감사하고‘ - 두 파트로 나뉘어 맞보며 찬양
8) 맛다냐와∼악굽은(:25) - ‘순서대로 문안의 곳간을 파수하였나니’ - 성전에 부속되어 있던 곳간들
9) 이상의 모든 사람들(:26) - ‘요야김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 때에 있었느니라’ - 개혁기
Ⅱ. 성벽 봉헌(:27-43)
1)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27) -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데려다가‘ - 예루살렘으로의 인구 재정착 후
2) 노래하는 자들이(:28) - ‘모여들고’ - 예루살렘 일대의 주변 – 예배의 회복은 모임으로 시작 – 사모함으로
3) 노래하는 자들은(:29) - ‘예루살렘 사방에 마을들을 이루었음이라’ – 위치가 아니라 사명감 – 에클레시아
4) 몸을 정결하게 하고(:30) -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고아와 과부를∼돌보고∼세속에’(약1:27)
5) 유다의 방백들을 성벽 위에 오르게 하고(:31) - ‘큰 무리를 둘로 나누어’ -에스라의 일행∼성의 안쪽으로
6) 감사 찬송하는 다른 무리는(:38) - ‘왼쪽으로 행진하는데∼양문에 이르러’(:39) - 느헤미야 인도의 무리
7) 두 무리가 하나님의 전에 섰고(:40) - 각기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서 성전에서 서로 만남 - θ께로
8) 제사장(:41) - ‘다 나팔을 잡았고’ - 성벽 봉헌식의 찐행 모습(:41-43) - 상징성(선포) - 찬양→선포
9)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43) -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 지경의 확대
Ⅲ. 거룩함(:44-47)
1) 사람을 세워 곳간을 맡기고(:44) - ‘이 곳간에 쌓게 하였노니’ - ‘섬기는 일과 결례의 일을 힘썼으며’(:45)
2) 옛적 다윗과 아삽의 때(:46) - ‘성별한 것을 레위 사람들에게 주고(:47)’ - 바른 섬김의 시대로 회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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