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도행전31–따뜻한 집-17장1-15절-20180812
제 목 < 사도행전 31 – 따뜻한 집 >
말씀 행17:1-15
Ⅰ. 서론 - 가둘 수 없는 진리(16:16-40)
(1) 새상 vs 복음(:16-40) – 세상은 종교가 이익이 될 때 공유하고 – 손실이 되면 억압과 핍박으로 바뀜
(2)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 세상에 도움을 주려고 함 – 상호 이용 – 세상의 배경이 됨
(3) 세상을 세상으로(:26-34) - 복음을 가두는 세상 – 찬송과 기도로 기뻐함 – 억압과 방해의 틀을 벗김
- 간수와 집을 구원 – ➀ 말씀을 전하고 들음 – ➁ 세례를 받음 - ➂ 나눔
- 죄의 세상을 의의 세상으로
(4) 따르는 세상(:35-40) – 복음의 담대함, 당당함 – 세상이 복음을 귀히 여김
Ⅱ. 본론
1. 가는 곳마다
행17:1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17:2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17: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17:4 그 중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
(1) 그들 – 바울과 실라 – 디모데와 누가는 빌립보에 체류중
(2)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 경유지 -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 아볼로니아 남서쪽 64km지점
- 발칸 반도 전역에 선교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봄(살전1:7,8)
(3) 관례대로 – 회당을 찾아 복음 전하는 일을 정례로 삼음 - 디아스포라의 유대인들이 모였기 때문
(4) 성경을 가지고 강론 – 구약성경 – 성경이 복음의 주체인 J.X.께 초점, 연결(눅16-21)
-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 ‘주는 그리스도 시요’(마16:16)
- ‘네게 알게 한 이는∼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16:17)
(5)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 초대교회의 확산에 큰 영향을 끼칠 자들로 주시
2. 또 다른 동역
행17:5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하여
야손의 집에 침입하여 그들을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17:6 발견하지 못하매 야손과 몇 형제들을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17:7 야손이 그들을 맞아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
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
17:8 무리와 읍장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여
17:9 야손과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보석금을 받고 놓아 주니라
(1)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 교회를 소란하게 하는 형태 – 위협과 공포의 수단으로 이용
(2) 야손과 몇 형제들을 끌고 – 복음으로 인한 피해, 희생 - 바울 일행을 다른 곳으로 피신시켰을 것
- 대신 끌러감 - ‘이 사람들이 다∼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 복음을 보호하는 희생
- 반역죄 - 가이사 외에 다른 왕이 있다 하는 것 – 새나라와 새임금을 세웠다고 모함 - 국가반란죄
(3) 보석금을 받고 놓아 주니라 – 바울 일행을 안전히 피하도록 소란 죄를 감수, 보석금으로 해결
- 또 다른 형태의 동역 – 전하는 것 못지않게 지키는 사역이 중요
Ⅲ. 결론 – 열정으로 따뜻한 교회
행17:10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그들이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17:11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7:12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17:13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은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하게 하거늘
17:14 형제들이 곧 바울을 내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되 실라와 디모데는 아직 거기 머물더라
17:15 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그를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그에게서 실라와 디모데를 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하라는 명령을 받고 떠나니라
(1) 베뢰아로 보내니 – 데살로니가 남서쪽 약 80km 지점
(2) 더 너그러워서 – 깨끗한 마음을 소유 – 더 소박스러운 심성을 가짐 – 경계심이 많지 않고 포용적
- ➀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 말씀에 대한 기재감, 긍정적 마음 – ‘좋은 땅’
- ➁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 : 진리를 발견 – 생명을 소유하게 됨
(3) 믿는 사람이 많고 – 교회의 참된 부흥, 성장 – 믿음에 대한 개념을 재확립 필요
(4) 무리를 움직여 소동하게 하거늘 – 항상 공존 - θ은 이 방해를 역이용 하심 - ‘바울을 내보내어’
'하나님말씀 > 사도행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도행전33–늘어가는 등불들-18장1-28절-20180826 (0) | 2018.08.26 |
---|---|
사도행전32–지식의 전당에서 진리를-17장16-34절-20180819 (0) | 2018.08.19 |
사도행전30–가둘 수 없는 진리-16장16-40절-20180805 (0) | 2018.08.05 |
사도행전29–넘어서는 귀한 뜻-16장1-15절-20180729 (0) | 2018.07.29 |
사도행전28–나누어진 선한 길-15장22-41절-20180722 (0) | 2018.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