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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33–늘어가는 등불들-18장1-28절-20180826
제 목 < 사도행전 33 – 늘어가는 등불들 >
말씀 행18:1-28
1. 점화되는 등불(18:1-11)
(1) 고린도(:1) - B.C.44년 로마의 식민지로 삼았고 B.C.27년에는 로마의 아가야 행정 구역의 수도가 됨
- 육상 및 해상 무역로가 집중, 경제적으로 많은 부를 축적 - 윤리적, 도덕적 타락
- 이방 신전들이 있는 우상 숭배의 도시 – 부는 타락를 타락은 우상의 연결은 자연연계
(2) 아굴라∼아내 브리스길라∼온지라(:2) - 천막 제조와 가죽 수공 회사, 지사들을 소유
(3) 대적하여 비방하거늘(:6) - 사악하고 완악한 계회적 방해 행동 -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
- ‘발에서 먼지를 떨어 버려’ - J의 제자 파송시(눅9:5)와 같은 반응 - 구원의 결론을 J께 돌림
(4)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7) - 고린도 전도의 중심부가 되었으며 고린도 교회의 최초 집회장소
(5)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8) – 선교 열매의 중요성 - ‘발에서 먼지를 떨어 버려’와 연계
- 바울의 낙심과 포기에 대한 θ의 반응 – 유대인에 대한 복음 전달을 멈추지 말 것을 암시
-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9) -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6)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10) – 그럴 자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극복하게 할 것을 의미
(7)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 구원해야 할 많은 고린도인들과 유대인들 – 예정은 복음으로 시작
- ‘일 년 육 개월을∼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 순종
2. 순풍(::12-18)
(1)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12) – A.D.51 - A.D.65 네로를 제거음모 가담 발각 - 자살 강요
(2) 유대인이∼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 정치적, 사회적 환경을 이용하려는 의도
(3) 갈리오가∼상관하지 아니하니라(:14-17) - 유대인들 기대와 정반대의 결과 – 사역에 중요한 의미
– 대표격인 회당장의 봉변(반유대주의의 대두) - 이방인을 도구로 바울의 사역에 순풍을 일으킴
-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10)와 연계 – 복음 사역에 날개 - ‘더 여러 날 머물다가’(:18)
(4) 수리아로 떠나갈새(:18) - 제3차 전도여행을 끝맺고 귀환 -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5)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 고린도의 외항, 지중해연안의 여러 도시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
- 예루살렘 보고차 방문시 나실인의 서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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