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누가복음79-시작하는 종말-23장44-56절-20180207
제 목 < 눅79 – 시작하는 종말 >
말씀 눅23:44-56
1. 순종의 제사
눅23:44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23: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
신 후 숨지시니라
(1)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 삼시(9시)→육시(12시)→구시(15시)
- θ의 초자연적 이적으로 봄이 합당 - θ 개입으로 나타난 징조 – 자연을 지배하심을 현시
(2)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 ➀ 성전의 마침 ➀ 제사의 마침(히10:19-22)
히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3)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 철저한 순종 – 이후의 사건(부활, 승천)도 θ 사역 – 순서의 차이
2. 증인들
눅23:47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
23:48 이를 구경하러 모인 무리도 그 된 일을 보고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
23:49 예수를 아는 자들과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
(1) 백부장∼정녕 의인이었도다 – 이방인의 고백 - ‘하나님의 아들’로 명시(마태, 마가)
(2)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 - 대부분은 J의 십자가 처형을 구경거리로 생각 - 두려움과 양심의 가책
-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 당시의 상황과 연결(행2:22-24)
(3)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 – 두려움으로 J의 죽음을 멀리서 바라 봄 – 현실의 두려움으로 ϯ를 바라봄
3. 또 다른 제자들
눅23:50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23:51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
를 기다리는 자라
23:52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23:53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23:54 이 날은 준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23:55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따라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 보고
23:56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더라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
(1) 선하고 의로운 요셉∼아리마대 사람∼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 – 공회의원으로 J.X.의 제자
(2) 세마포로 싸고∼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 유대인의 전통적인 시체 처리 방법 - 당일에 반드시 장사
(3)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 대 사건의 직전 – 짜여진 구성으로 휘몰아 감 –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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