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 목 < 눅77 – 그 자리까지도 >

말씀 눅23:26-33

 


1. 로마의 행위 - 로마 군병들의 희롱, 가시 면류관을 씌우는 장면 등을 누가는 언급 않음

 

눅23:26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1)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 - 북아프리카 지중해 연안에 있는 도시 – 현 리비아의 트리폴리

- 해외에 거주하는 유대인 즉 디아스포라 -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왔던 것으로 추측

(2) 오는 것을 붙들어 – 부지불식간에 – 자의적이 아닌 – 택하심의 상징적 의미

(3)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 참 제자의 길 – 십자가의 길

눅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골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 누구를 위한 것? 


눅23:27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오는지라

23: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

녀를 위하여 울라

23:29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잉태하지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

이 있다 하리라

23:30 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23:31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1) 그를 위하여∼따라오는지라 – J를 위해 따르는 것이 아님을 암시 – 십자가는 감동의 대상이 아님, 구원

(2)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 대속의 사건임으로 회개와 고백이 따라야 함

- 지속적 사건 – 종말적 관점에서 해석

(3) 날이 이르면 – AD70, 예루살렘 멸망과 종말을 동시에 암시

(4) 잉태하지 못하는 이∼복이 있다 하리라 - 19:41-44에서 언급된 내용과 연계

(5) 우리 위에 무너지라 - 고통이 너무 심하여

호10:8 이스라엘의 죄 곧 아웬의 산당은 파괴되어 가시와 찔레가 그 제단 위에 날 것이니 그 때에 그들이 산

더러 우리를 가리라 할 것이요 작은 산더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리라

계6: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

리를 가리라

(6) 푸른 나무∼마른 나무 –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 – 심판은 모두에게 해당됨을 의미

 

3. 그 자리

 

눅23:32 또 다른 두 행악자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 가니라

23: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

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1) 두 행악자∼예수와 함께 끌려 가니라 – 종말론적 시각의 필요 – 염소와 양

마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2) 해골이라 하는 곳 – 로마군의 공식적 처형 장소로 추정 - 성문 밖 -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