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교회

제 목 < 신명기 16 – 지킬 때에는 >

말씀 신16:1-22

Ⅰ. 유월절(:1-8)

1) 아빕월(:1) – ‘유월절을 행하라’ - 종교력 제 1월/ 양력 3,4월 -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

2)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2) - 예루살렘 유일 중앙 성소 – ‘곳’의 의미와 규정 – 언약궤

3)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3) - ‘그것과 함께 먹으라’ – 노예 생활을 생생히 상기 - ‘급히 나왔음’

4) 이레 동안(:4) - ‘누룩이 보이지 않게 할 것’ -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5:22)

5) 각 성에서 드리지 말고(:5) - ‘애굽에서 나오던 시각 곧 초저녁 해 질 때’(:6) - 기억을 위함

6) 일곱째 날에(:8) - ‘성회로 모이고 일하지 말지니라’ - 예배(안식) - 무교절 끝난 다음(22일)

Ⅱ. 칠칠절과 초막절(:9-15)

1) 곡식에 낫을 대는 첫 날부터(:9) - 보리의 첫 이삭 한 단을 요제로(초실절) - ‘일곱 주를 세어’

2) 칠칠절을 지키되(:10) - 초실절 이후 7번째 안식일을 계수 만 49일(50일째) - 맥추절, 오순절

-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 추수 첫 소산을 바침 – 종교력 3월(태양력 5-6)

3)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11) – ‘즐거워할지니라’ – 절기 근본정신은 이웃사랑

4)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12) – 이웃사랑을 통헤 죄의 종 되었던 삶을 기 억(:3)

5) 소출을 거두어 들인 후(:13) – ‘초막절을 지킬 것’ - 창고에 저장한 때 - 종교력 7월(태양 9-10)

6) 이레 동안∼절기를 지키고(:15) –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 광야에서 장막생활을 기념(장막절)

Ⅲ. 공의만을(:16-22)

1)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16) - ‘빈손으로∼뵈옵지 말고’ – 3대 절기 - 진정한 마음으로

2) 주신 복을 따라(:17) – ‘힘대로 드릴지니라’ – 헌금과 구제의 올바른 자세(고후8:11,12)

3) 각 성에서 네 지파를 따라(:18) - ‘재판장들과 지도자들을 둘 것’ - 각 성읍마다 7명의 재판관 4) 외모로 보지∼뇌물을 받지 말라(:19) - 뇌물이 재판의 공정성을 뒤흔들어 놓고 마는 것

5) 공의만을 따르라(:20) – 사회 정의의 보루가 되어야 함 – θ과의 관계 단절로 인한 죽음

6)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제단 곁에(:21) - ‘아세라 상을 세우지 말며’ – 가나안 3대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