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누가복음64-우시며 들어가심-19장41-48절-20171011
제 목 < 눅64 – 우시며 들어가심 >
말씀 눅19:41-48
1. 날이 이르면
눅19: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19:42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19: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둔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19: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1) 성을 보시고 우시며 - 누가만의 증언 - 예루살렘의 장래를 애통 – 42-44절 - 인류 고난과 죄를 애통
(2)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 – 예수 사역의 궁극적 목적은 땅 위의 평화였음(사9:6) - ‘평강의 왕’
(3) 네 눈에 숨겨졌도다 - 많은 선지자와 예언자들을 통해 평화의 길을 제공 - J의 사역 – 보지 못함
(5) 날이 이를지라 – 종말적 심판의 때 - A.D.70년 로마군에 의한 예루살렘의 함락
(6)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 성전의 완전 파괴 - 종말적 심판 암시
2. 우신 이유
눅19:45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19: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
도다 하시니라
(1)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 자정, 개혁의 필요성 – 멸망의 길을 예방할 수 있음
(2) 내 집은 기도하는 집 – 사56:7의 인용구 – 예배하는 곳임을 강조
(3) 강도의 소굴 – 렘7:11의 인용구 – 구약성경의 인용은 왕조시대의 성전부패와 동일선상으로 간주함 - 부패
3. 바른 교회는
눅19:47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19:48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더라
(1)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 개혁된 교회의 참모습 – 말씀중심, 성경중심의 교회 모델 제시
(2) 죽이려고 꾀하되 – 교회의 길에서 공존할 수밖에 없음 – 미혹, 음모, 분쟁
(3)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 대적을 물리치고 견고히 서서 갈 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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