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도행전44– 세상 위를 걷는 분-23장17-35절-20181111
제 목 < 사도행전 44 – 세상 위를 걷는 분 >
말씀 행23:17-35
Ⅰ. 서론 - 이도 저도 아닌 비밀(23:1-16)
(1) 이도 – 사두개인이 부활을 부인 -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2) 저도 – 바리새인이 부활 인정 - 죽은 자의 부활과 내세, 천사나 마귀 등 인정 – J의 부활 부인
(3) 자유주의 신학 – J의 성육신과 부활을 부인 – 이성주의, 인본주의
(4) 비밀 – 버릴 옷과 입을 옷 – J.X.의 옷 – 구원과 연결
Ⅱ. 본론
1. 세상 위를
행23:17 바울이 한 백부장을 청하여 이르되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로 인도하
라 그에게 무슨 할 말이 있다 하니
23:18 천부장에게로 데리고 가서 이르되 죄수 바울이 나를 불러 이 청년이
당신께 할 말이 있다 하여 데리고 가기를 청하더이다 하매
23:19 천부장이 그의 손을 잡고 물러가서 조용히 묻되 내게 할 말이 무엇
이냐
23:20 대답하되 유대인들이 공모하기를 그들이 바울에 대하여 더 자세한
것을 묻기 위함이라 하고 내일 그를 데리고 공회로 내려오기를 당신께 청
하자 하였으니
23:21 당신은 그들의 청함을 따르지 마옵소서 그들 중에서 바울을 죽이
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기로 맹세한 자 사십여 명이 그를 죽이
려고 숨어서 지금 다 준비하고 당신의 허락만 기다리나이다 하니
(1) 그에게 무슨 할 말이 있다 – 세상에 대해 할 말 – 사단의 계교를 - ‘당신께 할 말이 있다’
(2) 조용히 묻되 내게 할 말이 무엇이냐 – 이생은 무엇인가 – 세상은 내심 관심을 갖고 있음 – 위장
(3) 공모하기를 -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6:12)
– 사단의 계락 -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8)
(4) 그들의 청함을 따르지 마옵소서 -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 죽음으로 끌로 가는 것 – 영원한 사망
-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계20:14) - ‘죽이려고 숨어서’
2. 걸음
행23:22 이에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이 일을 내게 알렸다고 아
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고
23:23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 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23:24 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23:25 또 이 아래와 같이 편지하니 일렀으되
23:26 글라우디오 루시아는 총독 벨릭스 각하께 문안하나이다
23:27 이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잡혀 죽게 된 것을 내가 로마 사람인 줄 들
어 알고 군대를 거느리고 가서 구원하여다가
23:28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알고자 하여 그들의 공회로
데리고 내려갔더니
23:29 고발하는 것이 그들의 율법 문제에 관한 것뿐이요 한 가지도 죽이거
나 결박할 사유가 없음을 발견하였나이다
23:30 그러나 이 사람을 해하려는 간계가 있다고 누가 내게 알려 주기로
곧 당신께로 보내며 또 고발하는 사람들도 당신 앞에서 그에 대하여 말
하라 하였나이다 하였더라
(1) 가이사랴까지 갈 – 목적지 – 심판의 날까지 – 왜 이편에 서는가? - 죄에 묶여있는 것에서
- 세상에서의 고통과 착취로 -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주는 자가 없는지라(눅15:16) - 각박한 세상
- 삶에 위로와 안식을 갈구함 – 세상 쾌락과 즐거움으로는 안됨 -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눅15:17)
(2)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 – θ은 역사적으로 비 신앙인을 도구로 사용하곤 함
ex)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니케아 종교회의에서 국교로)
(3) 총독 벨릭스에게로 – 본래 노예 - 글라우디우스 황제의 모친 안토니아에 의해 자유인
- 세상 권력자들도 기독교를 자신들의 권력에 이용하고자 한다
(4) 로마 사람인 줄 들어 알고∼구원하여다가 – 국가에 유익하다고 판단하여 보호하려고 함 – 근본주의 - 미국은 유대주의자들을 적극지지, 보호
(5) 율법 문제에 관한 것뿐 – 세상의 관심사가 아니라는 것 – 이것도 저것도
(6) 고발하는 사람들도 당신 앞에서 – 세상은 어느 것도 보호할 수 없음 – 때대로 유익이 다르기 때문
Ⅲ. 결론 – 세상 위 진리
행23:31 보병이 명을 받은 대로 밤에 바울을 데리고 안디바드리에 이르러
23:32 이튿날 기병으로 바울을 호송하게 하고 영내로 돌아가니라
23:33 그들이 가이사랴에 들어가서 편지를 총독에게 드리고 바울을 그
앞에 세우니
23:34 총독이 읽고 바울더러 어느 영지 사람이냐 물어 길리기아 사람인 줄
알고
23:35 이르되 너를 고발하는 사람들이 오거든 네 말을 들으리라 하고
헤롯 궁에 그를 지키라 명하니라
(1) 안디바드리 – 예루살렘과 가이사랴 사이 있는 도시 – 위치 미확인 - 56km 이상
(2) 가이사랴에 들어가 – 로마로 가는 길 – 복음을 보호하여 로마로 가게 하는 과정 – 환경을 여심
(3) 편지를 총독에게 – 26∼30절의 내용 – 복음의 정당성을 대변 – 복음을 바르게 전하면
(4) 너를 고발하는 사람들이 오거든 네 말을 들으리라 – 복음을 예비 – 세상 위에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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