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도행전47– 정해진 위대한 길-25장1-27절-20181202
제 목 < 사도행전 47 – 정해진 위대한 길 >
말씀 행25:1-27
Ⅰ. 서론 - 방황하는 세대에게(24:16-27)
(1) 모임도 없고 소동도 없이 성전에 있는 것 - 소요죄와 성전 모독죄는 해당 없음을 변호
-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2:21) - 성육신
(2)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한 신앙이 유대교의 정통적 신앙과 일치 – J.X.만 차이 - 성육신
(3) 세상의 입장 – 선을 알며 악을 부정하지 못하는 입장 – 피할 수 없는 배경
- 활동할 수 있는 자유를 허용 – 복음을 허용할 수밖에 없음 – 방해도 막을 수 없음
(4)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 J.X.에 관하여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의와 / 절제와 – 자기절제 / 장차 오는 심판
Ⅱ. 본론
1. 갈 것이라(:1-12)
(1) 부임한 지 삼 일 후∼예루살렘으로(:1) - 58-60년경 총독부임, 62년경 사망 - 유지들과 친밀 관계
(2)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기를 청하니∼죽이고자 함(:3) – 2년 이상 품은 살의 – 포기 않는 적개심
(3) 유력한 자들은∼고발하라(:5) – 신중한 판단 – 로마시민이라는 입장과 유대인 양측을 중제하는 조치
(4) 유대인들이∼증거를 대지 못한지라(:7) – 시작부터가 소요죄로 고발함은 근거(증거) 없음
(5)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예루살렘에 올라가서(:9) – 유대 지도자들의 반감을 살 위험성 – 통치문제
(6) 가이사에게 갈 것이라(:12) - 당시 로마황제는 네로(54-68년) - 복음을 증거 해야 할 소명 – 계획
2. 당당한 요구
행25:13 수일 후에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가이사
랴에 와서
25:14 여러 날을 있더니 베스도가 바울의 일로 왕에게 고하여 이르되 벨
릭스가 한 사람을 구류하여 두었는데
25:15 내가 예루살렘에 있을 때에 유대인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그를
고소하여 정죄하기를 청하기에
25:16 내가 대답하되 무릇 피고가 원고들 앞에서 고소 사건에 대하여 변
명할 기회가 있기 전에 내주는 것은 로마 사람의 법이 아니라 하
였노라
25:17 그러므로 그들이 나와 함께 여기 오매 내가 지체하지 아니하고
이튿날 재판 자리에 앉아 명하여 그 사람을 데려왔으나
25:18 원고들이 서서 내가 짐작하던 것 같은 악행의 혐의는 하나도 제
시하지 아니하고
25:19 오직 자기들의 종교와 또는 예수라 하는 이가 죽은 것을 살아 있
다고 바울이 주장하는 그 일에 관한 문제로 고발하는 것뿐이라
25:20 내가 이 일에 대하여 어떻게 심리할는지 몰라서 바울에게 묻되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이 일에 심문을 받으려느냐 한즉
25:21 바울은 황제의 판결을 받도록 자기를 지켜 주기를 호소하므로 내
가 그를 가이사에게 보내기까지 지켜 두라 명하였노라 하니
25:22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이르되 나도 이 사람의 말을 듣고자 하노
라 베스도가 이르되 내일 들으시리이다 하더라
(1)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 – 아그립바 1세의 자(子) / 헤롯 대왕의 증손 - 아그립바 2세(A.D.27-100)
- 아그립바 2세의 한 살 아래 누이, 벨릭스의 처인 드루실라의 언니 – 방종한 여자 – 근친상간 소문
(2) 변명할 기회가 있기 전에 내주는 것은 로마 사람의 법이 아니라 – 총독으로서의 - 로마법 위치
(3) 내가 짐작하던 것 같은 악행의 혐의 – 유대와 우호관계를 지속해야 할 입장
(4) 자기들의 종교 – 유대주의 –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이룬다고 주장 – J.X의 ⍏(이신칭의)와 충돌
(5) 예수라 하는 이가 죽은 것을 살아 있다 – J.X.의 부활 신앙과 충돌 - ‘고발하는 것뿐이라’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
느니라
(6) 황제의 판결을 받도록 자기를 지켜 주기를 호소하므로 - θ의 계획과 계시
행23: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
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Ⅲ. 결론 – 관심
행25:23 이튿날 아그립바와 버니게가 크게 위엄을 갖추고 와서 천부장들과
시중의 높은 사람들과 함께 접견 장소에 들어오고 베스도의 명으로
바울을 데려오니
25:24 베스도가 말하되 아그립바 왕과 여기 같이 있는 여러분이여 당신들
이 보는 이 사람은 유대의 모든 무리가 크게 외치되 살려 두지 못
할 사람이라고 하여 예루살렘에서와 여기서도 내게 청원하였으나
25:25 내가 살피건대 죽일 죄를 범한 일이 없더이다 그러나 그가 황제에게
상소한 고로 보내기로 결정하였나이다
25:26 그에 대하여 황제께 확실한 사실을 아뢸 것이 없으므로 심문한 후 상
소할 자료가 있을까 하여 당신들 앞 특히 아그립바 왕 당신 앞에 그
를 내세웠나이다
25:27 그 죄목도 밝히지 아니하고 죄수를 보내는 것이 무리한 일인 줄 아나
이다 하였더라
(1) 크게 위엄을 갖추고 와서 – 화려한 행렬 – 세상의 위세와 화려함으로 Xn을 초라하게 하려함
(2) 무리가 크게 외치되 살려 두지 못할 사람이라고 –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마27:23)
(3) 죽일 죄를 범한 일이 없더이다 – 빌라도가 J가 무죄인 것을 알았던 것 같이
(4) 심문한 후 상소할 자료가 있을까 하여 – 베스도의 본심 – 세상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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