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도행전35–가면 갈수록-19장1-208절-20180909
제 목 < 사도행전 35 – 가면 갈수록 >
말씀 행19:1-20
Ⅰ. 서론 - 온전을 향해(18:19-28)
(1) 에베소에 와서∼아굴라롸 브리스길라에 머물게 하고∼가이사랴에 상륙∼교회 안부 – 2차 여행 귀환
(2)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 3차 전도야행
(3)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 – 신학 중심지로서의 배경 -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4)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 더 정확히 전하도록 도운다는 의미 – 온전
- 추후 고린도에서의 아볼로의 사역은 큰 결실을 봄(고전1-4장)
- ‘아가야로 건너가∼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Ⅱ. 본론
1. 에베소 성령집회(:1-7)
행19: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19:2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19:3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19:4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
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19:5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19: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19:7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1) 바울이∼에베소에 와서 -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 - ‘윗지방’(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 - 3차
(2) 어떤 제자들 –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 어찌 제자로 칭할 수 있는가? - θ 편에서 선택
(3)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 ‘요한의 세례니라’ – 회개의 세례 – ‘나는∼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마3:11)
-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4)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 세례의 충족성 – 성령세례로 온전함 – 회개의 세례는 필수
(5) 그들에게 안수하매 –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 J.X.의 만지심을 알게 함으로 믿음을 도움
- 방언과 얘언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 말씀을 깨닫고 소유함 - 표적이나 절대성이 아님
2. 집회의 열매(:8-12)
행19: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19: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19:10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19: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19: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
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1)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 회당에서 얻은 제자들 – 구분, 분별 작업의 필요성 – 미혹을 방지
(2)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 일하는 시간(현 AM11시-PM 4시)을 피한 시간대 매일 - 지속
(3)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 많은 교회가 생겨남
- 골로새, 히에라볼리, 라오디게아,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등 여러 교회들
(4)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 매일 매일의 강론→들음→많은 교회
- 이러한 결실에 대한 θ의 인지, 기뻐하심, 응답을 통해 – 나타난 θ의 역사 – 이적과 표적으로
(5) 바울의 몸∼손수건이나 앞치마∼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 복음(말씀)의 전달→말씀의 교통(손수건이나 앞치마)→축사와 신유로 열매
마9:20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Ⅲ. 결론 – 같이 놀려고 하는 것들(:13-20)
행19: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19: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9:15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9: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
는지라
19:17 에베소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19:18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알리며
19:19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19: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1)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 - 바울의 행위만 모방해 – 복음을 모르는 자들이 J 이름을 주술에 이용
(2)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 성직자라 하는 자들 – 예배에 복음을 소홀히 하는 자들이 하는 짓
(3)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 사단에게 절대 이길 수 없고 지배당함 – 조롱당함
(4)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 존귀히 여김 - ‘자복하여 행한 일을 알리며’ - 고백 – 마술사에게 동조
(5)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 주술과 기복 등 토속적 버린다는 의미 - .은 오만‘ - 800만원 정도
(6)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 교회 성장
'하나님말씀 > 사도행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도행전37– 사랑의 여정-20장1-16절-20180923 (0) | 2018.09.23 |
---|---|
사도행전36– 파도를 순풍으로-19장21-41절-20180916 (0) | 2018.09.16 |
사도행전34–온전을 향해-18장19-28절-20180902 (0) | 2018.09.02 |
사도행전33–늘어가는 등불들-18장1-28절-20180826 (0) | 2018.08.26 |
사도행전32–지식의 전당에서 진리를-17장16-34절-20180819 (0) | 2018.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