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로마서10–길을 찾으려-3장9-18절-20190324
제 목 < 로마서 10 - 길을 찾으려 >
말씀 롬3:9-18
1. 결론은
롬3: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
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 우리는 나으냐 – 모든 Xn을 가리키는 것 - 죄의 보편성 - ‘결코
아니라’ - 강한 부정의 의미 - 신약의 관점에서 기독교 교인은 죄
인으로 항상 존재 – 그 다음 – J.X.와 믿음
롬2: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2: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2) 선언하였느니라 – 3:10로 연결 – 이 선언은 구약 성경에서 된 것
을 의미하는 것으로 짐작
시53: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
람도 없도다
2. 하나도
롬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3: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 기록된 바 – 모든 논증은 성경 기록에 근거함을 강조 – 권위와 확
증 – 본 단락
(2)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 복음의 선언 – 이 진리로부터 출
발해야 한다
마19: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
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3) 깨닫는 자도 없고 – θ과 영적인 교통을 통해 얻게된 참지식과 체
험
시53: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
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4)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 무지는 자기중심과 교만으로 θ과의
종속관계를 거부 혹은 무관심
시52:7 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재물
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의 악으로 스스로 든든하게 하던 자
라 하리로다
(5) 다 치우쳐 – '돌아서다', '피하다', '멀리하다'라는 의미 - 끊임없
이 θ을 반역하는 길을 감
시14:3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
도 없도다
(6) 함께 무익하게 되고 – 세상을 추구하는 삶의 무의미 – 물질,
명예,
전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
다
1: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7) 선을 행하는 자 – 계명과 양심을 지키는 다 – 모두에게 해당 - θ
사랑과 이웃사랑
(8)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 없다는 의미와 불가능하다는 의미 모두
를 함축함 - 이 죄는 θ께 돌아와야만 이우어질 수 있는 길
3. 떠난 자
롬3: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3: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3: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3: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3: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3: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 목구멍은 열린 무덤 – 팔레스틴 무덤의 유형과 연관 – 입을 통해
서 온갖 더러운 것을 토해냄
약3: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2) 혀로는 속임을∼입술에는 독사의 독 - 혀는 자기 영혼과 타인의
영혼을 죽일 수 있는 지옥 불과 같음 - 계속해서 속이고 사람을
죽이는 혀의 특성 -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3)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 시59:7 인용 - 악행에 대한 결과
는 피 – 타인의 생명을 뺏음
시59:7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생각은 악한 생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있으며
(4)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 – 시36:1 인용 – θ을 경외함이
없는 어리석은 인간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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